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100일간 너무 사랑했어



정말 힘들었다.  다시는 하기 싫다.   포기를 몇 번을 한지 모르겠다. 그냥 선물주자라는 생각도 했다. 그러나 어쩌면 가장 순수할 수 있는 지금  돈도 없고, 취직도 안되는 지금 이 순간에 해줄수 있는 가장 적절한 선물에 이라고 생각했다.